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린다는 건 공통점. 그러나 금메달로 가는 길은 서로 다르다. 양궁 대표팀은 태릉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과 똑같은 양궁장을 만들어 놓고 연습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DB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린다는 건 공통점. 그러나 금메달로 가는 길은 서로 다르다. 남자 배드민턴 복식 파트너 유연성(왼쪽)-이용대는 리우데자네이루에 가기 전 열흘간 토론토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동아일보DB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린다는 건 공통점. 그러나 금메달로 가는 길은 서로 다르다. 사격 대표팀 진종오(왼쪽)와 김장미는 4년 전 런던 올림픽 때보다 더 빨리 현지에 도착한다.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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