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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대호 4G 연속 안타·타점…95마일 직구 밀어쳐 적시타 만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1:34
2016년 7월 5일 11시 34분
입력
2016-07-05 11:25
2016년 7월 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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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G 연속 안타·타점…95마일 직구 밀어쳐 적시타 만들어
사진=이대호.ⓒGettyimages/이매진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동점 적시타를 때리며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루수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94를 유지했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일찌감치 4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2회 초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한복판으로 몰린 95마일 짜리 직구를 밀어쳐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4경기 연속 안타이자 4경기 연속 타점을 신고했다.
하지만 이어진 5회, 7회 두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 병살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시애틀은 이대호의 적시타로 만들어낸 1점 외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1-2로 패했다.
지난 경기까지 4연승을 기록 중이던 시애틀은 이날 패배로 연승행진도 멈추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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