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예나 문영퀸즈파크 1R 홀인원… 오피스텔 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23 03:00
2016년 7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6-07-23 03:00
2016년 7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예나(28·SG골프)가 22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파3·174야드)에서 홀인원을 해 문영그룹이 서울 구로구에 분양 중인 1억3000만 원 상당의 33m²형 오피스텔 한 채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이승현(25·NH투자증권)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해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정예나
#문영퀸즈파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