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기념주화 8월 1일~12일 ‘1480장’ 선착순 판매…예약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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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25일 20시 23분


사진=풍산화동양행 제공
사진=풍산화동양행 제공
리우 올림픽 기념주화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2016 히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주화 공식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리우올림픽 기념주화를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우올림픽 기념주화 예약 신청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가능하다.

리우 올림픽 기념주화는 금·은화 합계 12만 장이다. 한국에는 금화 736장, 금·은화 합계 1480장을 판매한다.

풍산화동양행은 “올림픽 역사상 남미 최초의 올림픽이고, 한국 배정 수량이 역대 최소인 기념주화로서 소장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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