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양궁협회장 세 번째 연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29일 03시 00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46·사진)이 27일 치러진 제12대 대한양궁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단독 입후보한 정 회장은 투표에 참여한 86명의 선거인단 전원으로부터 찬성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2005년 5월 제9대 회장으로 취임했던 정 회장은 10, 11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연임이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정의선#양궁협회장#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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