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여자 수영선수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 올림픽 생중계 중 옆자리에 앉은 남성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여자수영의 간판스타였던 리베카 애들링턴(27)은 올림픽 수영선수 출신 마크 포스터(46)와 함께 6일 브라질 리우에서 진행된 BBC 스포츠 리우 올림픽 수영 생중계에 ‘펀딧(수영 전문가)’으로 출연했다.
그런데 이날 방송 중 애들링턴이 테이블 아래로 손을 뻗어 포스터의 허벅지 위에 넌지시 손을 올렸고, 이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되면서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두 사람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그 중 한 누리꾼은 BBC스포츠를 태그하며 “애들링턴과 포스터를 떼어놓을 수 없냐. 난 수영을 보기 위해 채널을 틀었지, 두 사람의 스킨십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리베카 애들링턴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800m·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수영 여자 800m·40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인물이다. 그는 2013년 스물넷의 나이에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하고 이듬해 수영선수 해리 니즈와 결혼했다. 하지만 18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 올림픽 개막 몇 달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샀다. 그는 니즈와의 사이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마크 포스터는 올림픽에 총 다섯 번 출전한 수영선수 출신으로 198cm의 장신에 훤칠한 외모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8년 수십 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논란은 애들링턴과 포스터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이날 방송 진행자 헬렌 스켈턴(33)이 초미니 원피스로 의상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트위터에는 스켈턴의 의상을 지적하는 글이 적지 않게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스켈턴의 복장은 올림픽 방송에 부적절했다”, “저런 옷은 클럽 갈 때 입는 옷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alsru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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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6:39:46
그러면 그런거지 그런것 까지 기사화 하는가....
2016-08-09 07:17:33
동아가 한겨레짝이 되가더니 이제 할지럴이 없는 모양이다. 우선 편집국장이란넘이 시원찮아서 자꾸 2류신문으로 떨어지는것이다 올라온기사들 대충한번 흝어봐도 기삿거리인지 아닌지 알것만 국장이란넘은 점심에 누구한테 얻어먹나 저녘엔 어느술집을 갈까 하고 회전의자에 앉아있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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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16:39:46
그러면 그런거지 그런것 까지 기사화 하는가....
2016-08-09 07:17:33
동아가 한겨레짝이 되가더니 이제 할지럴이 없는 모양이다. 우선 편집국장이란넘이 시원찮아서 자꾸 2류신문으로 떨어지는것이다 올라온기사들 대충한번 흝어봐도 기삿거리인지 아닌지 알것만 국장이란넘은 점심에 누구한테 얻어먹나 저녘엔 어느술집을 갈까 하고 회전의자에 앉아있는넘
2016-08-09 00:28:08
뭐가어떻냐 거시기를 만져야 논란이 되는것이지 이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