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육상경기연맹신임회장에 배호원 전 삼성정밀화학 사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8-12 15:44
2016년 8월 12일 15시 44분
입력
2016-08-12 15:41
2016년 8월 12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한육상경기연맹은 12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제23대 회장 선거를 실시해 단독 출마한 배호원 전 삼성정밀화학 대표이사 사장(66)이 선거인단 73명중 찬성표 72명의 지지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1977년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삼성투신운용 대표이사 사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삼성정밀화학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