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케냐 킵초게 마라톤 금메달…손명준·심종섭 “내 기록 못 미쳐 아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2 08:29
2016년 8월 22일 08시 29분
입력
2016-08-22 08:26
2016년 8월 22일 08시 2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리우드 킵초게. ⓒGettyimages/이매진스
엘루이드 킵초게(32·케냐)가 마라톤 전향 3년 만에 리우올림픽 마라톤 정상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손명준(22·삼성전자), 심종섭(25·한국전력)은 각각 131위, 138위를 기록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킵초게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출발해 구하나바하 베이 해변도로를 돌아 다시 삼보드로무로 도착하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8분44초에 달려 리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손명준은 2시간36분21초를 기록하며 131위에 머물렀다. 손명준은 “초반 레이스부터 꼬이니까 내 기록(2시간12분34초)에 훨씬 못 미치는 기록이 나왔다”며 “쉬고 싶은 마음보다는 차근차근 다시 연습을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시간42분42초로 138위를 기록한 심종섭은 “내 기록(2시간13분28초)에 너무 못 미쳤다. 열심히 훈련했는데 경기 시작 전부터 뒤꿈치가 안 좋았다”면서 “비까지 오니 몸이 많이 무거웠다. 아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사태 불안” 일부 유학생 귀국… 대학들 “신입생 유치 걱정”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