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개골 골절’ 김광삼, 현재 상태는?…LG “선수 생명엔 지장 없어, 3개월 후 훈련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3:53
2016년 9월 8일 13시 53분
입력
2016-09-08 13:51
2016년 9월 8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DB
머리 부상을 당한 LG 트윈스 우완 투수 김광삼(36)이 선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LG트윈스는 8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팀닥터와 복수의 대형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선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훈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약 3개월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LG 측은 “김광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김광삼은 앞서 지난달 28일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가 4회 삼성 이경규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었다. 정밀 검진 결과 두개골 골절, 뇌출혈, 뇌외출혈 및 5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 전치 8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온 김광삼은 지난 2012년 팔꿈치 부상을 당한 뒤 2년 동안 재활을 거쳐 2015년 투수로 복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사 받고도 30%가 백수 ‘역대 최다’… 30세 미만 청년박사들, 절반이 무직
‘액티브 시니어’,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불러온다
국민 1인당 평균 돼지고기 소비량 30kg…“삼겹살 가장 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