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벌어진 S4 남자 100m 자유형에서 조기성이 우승했다.
조기성은 1분 23초 36으로 터치패드를 끊으며 우승, 한국에 리우패럴림픽 첫금메달을 선사했다. 조기성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9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벌어진 S4 남자 100m 자유형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기성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기뻐하고 있다. 조기성은 1분 23초 36으로 터치패드를 끊으며 우승, 한국에 리우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9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열린 S14 남자 100m 배영에서 이인국이 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인국이 시상식이 끝난 후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관왕에 오른 이인국은 자유형 200m와 개인혼영 200m에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공동취재단
9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열린 S14 남자 100m 배영에서 이인국이 역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관왕에 오른 이인국은 이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자유형 200m와 개인혼영 200m에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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