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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완호-성지현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16강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28 19:59
2016년 9월 28일 19시 59분
입력
2016-09-28 19:57
2016년 9월 28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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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 남녀 단식의 간판인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2016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16강에 진출했다.
손완호는 26일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스위치(중국)를 2-0(21-18, 21-14)으로 눌렀다.
성지현은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청얀이(홍콩)를 2-0(21-14, 21-14)으로 완파했다.
국가대표에서는 은퇴했지만 개인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이현일(MG새마을금고)은 사카이 카즈마사(일본)를 2-0(21-11, 21-12)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여자 단식 기대주 김효민(한국체대)은 덴마크의 리네 크제펠트에 2-1(16-21, 21-15, 21-19)로 역전승을 거뒀다.
국가대표 은퇴를 앞두고 고별전을 치르는 이용대(삼성전기)와 그의 파트너 유연성(수원시청)은 남자 복식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29일 16강전을 치른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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