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한동해오픈 우승컵 주인은 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29 03:00
2016년 9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6-09-29 03:00
2016년 9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을 하루 앞둔 28일 주요 출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스콧 헨드(호주), 대니 리(뉴질랜드), 통차이 짜이디(태국), 김경태(신한금융그룹), 안병훈(CJ), 이수민(CJ오쇼핑), 최진호(현대제철), 송영한(신한금융그룹).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은 29일 오전 7시부터 대니 리, 스콧 헨드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한다.
신한동해오픈 조직위 제공
#인천 베어즈베스트
#신한동해오픈
#청라 골프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軍, 러 해군기지 인근 시리아 항구 공습… ‘더 개입 말라’ 경고
“尹, 계엄 포고령 직접 법률 검토해 수정”
“김용현, 영장 발부 직전 구치소서 자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