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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카타르전 1-2 뒤진 채 전반 마쳐…소리아 ‘역전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6 20:49
2016년 10월 6일 20시 49분
입력
2016-10-06 20:48
2016년 10월 6일 20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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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한국이 카타르에 1-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전반전을 1-2로 뒤진 채 마쳤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캡틴’ 기성용이었다. 기성용은 전반 11분 손흥민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강력하게 마무리, 카타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5분 뒤 카타르의 동점골이 나왔다. 카타르는 전반 16분 홍정호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하산 알 하이도스가 침착하게 넣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45분 카타르 세바스티안 소리아의 역전골이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1-2로 뒤진 채 마쳤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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