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영, 아시아 최초 LPGA 마스터 자격증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2일 03시 00분


 최혜영 골프티칭 프로(56)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티칭앤드클럽프로페셔널(T&CP) ‘마스터 멤버’가 됐다. 마스터 자격증은 LPGA T&CP 티칭프로 프로그램의 석사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스A’ 자격증을 딴 뒤 15년 동안 학점을 쌓고 논문이 통과돼야 얻을 수 있는 ‘박사 학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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