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순천시청-NH농협은행, 전국체육대회 정구 2연패…국제대회 출전권 확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13 10:23
2016년 10월 13일 10시 23분
입력
2016-10-13 09:54
2016년 10월 13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H농협은행 주옥(왼쪽)과 문혜경
순천시청 김동훈
다음
이전
크게보기
순천시청과 NH농협은행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정구 남녀일반부에서 나란히 2년 연속 우승했다.
김태성 감독이 이끄는 순천시청은 12일 충남 홍성 광천정구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동훈의 활약에 힘입어 창녕군청을 2-1로 꺾었다.
장한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NN농협은행은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주옥을 앞세워 부산 사하구청을 2-0으로 눌렀다.
국내 최강의 자리를 지킨 순천시청과 NH농협은행은 내년 한국 대표로 히로시마 국제 정구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NH농협은행 주옥(왼쪽)과 문혜경
순천시청 김동훈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