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PGA 최종전 전인지-리디아고-쭈타누깐 공동4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1-21 03:00
2016년 11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6-11-21 03:00
2016년 1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인지(하이트진로)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3라운드까지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다. 세 선수는 20일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 현재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 찰리 헐(미국·13언더파)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2위인 리디아 고가 우승하면 쭈타누깐을 제치고 두 부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
#lpga
#전인지
#리디아고
#쭈타누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