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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태환, 또 다시 金!…쇼트코스 200m서 1위 ‘마린보이’의 귀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8 10:24
2016년 12월 8일 10시 24분
입력
2016-12-08 10:23
2016년 12월 8일 10시 23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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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스포츠동아DB
수영선수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8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분41초65를 기록한 채드 드 클로스(남아프리카광화국)가 차지했다. 3위는 1분41초95로 도착한 알렉산드로 크라스니크(러시아)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1분44초09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던 박태환은 결승 1번 레인을 배정 받았다. 좋은 기록을 내기 불리하다는 1번 레인에서 박태환은 초반부터 속도를 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박태환은 전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도 3분34초59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쳐 금메달을 쾌거했다.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규격 50m의 절반인 25m 길이의 경기장에서 치르는 대회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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