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왕정훈-장수연, 골프라이터스 트로피 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17 03:00
2016년 12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6-12-17 03:00
2016년 1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해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오른 왕정훈(21·한국체대)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2승, 상금 랭킹 3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둔 장수연(22·롯데)이 16일 골프 전문 기자들이 주는 ‘골프라이터스 트로피’를 받았다.
#유럽프로골프투어
#왕정훈
#장수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