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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FC207]여왕의 귀환은 없었다…론다 로우지, 아만다 누네즈에 1라운드 KO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31 15:05
2016년 12월 31일 15시 05분
입력
2016-12-31 15:01
2016년 12월 31일 15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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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귀환을 노렸던 론다 로우지(미국·29)가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론다 로우지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207’ 여성부 밴텀급 현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브라질·28)에게 1라운드 KO패 당했다.
아만다 누네스는 1라운드 시작부터 강력한 정면타격을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론다 로우지는 다리가 풀렸고, 무기력하게 쓰러졌다.
허브 딘 심판은 그로기 상태에 빠진 로우지를 보고 즉각 경기를 중단시켰다. 누네즈가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이날 패배로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전적 12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현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는 방어에 성공하며 14승(4패)째를 달성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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