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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월드컵 예선 시리아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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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3:00
2017년 2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7-02-03 03:00
2017년 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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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3월 28일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7차전 시리아와의 경기 장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결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경기는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이에 앞서 대표팀은 3월 23일 중국 창사에서 최종 예선 6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예선
#시리아전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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