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우석, ‘사구’ 하주석에 사과…김성근 “‘퍽’ 소리 들릴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11:14
2017년 3월 15일 11시 14분
입력
2017-03-15 11:12
2017년 3월 15일 11시 1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티비 화면 갈무리
LG트윈스 신인투수 고우석이 한화이글스 유격수 하주석(23)에게 사구를 던진 것에 대해 직접 사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우석은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하주석에게 사구를 던진 상황을 회상하며 찾아 뵙고 사과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하주석에게 사구를 던졌다.
한화가 1-8로 뒤지고 있던 6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하주석은 투수 고우석의 직구가 자신의 무릎에 맞자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경기 후 “벤치에서 ‘퍽’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구단 측은 하주석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