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갈 길 바쁜 7위 LG, 9위 kt에 덜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18 03:00
2017년 3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7-03-18 03:00
2017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활을 건 7위 LG가 9위 kt에 덜미를 잡혔다. LG는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전에서 65-71로 졌다. LG는 23승 28패로 6위 전자랜드(24승 27패)와 1경기 차로 다시 벌어졌다. 2위 오리온(34승 17패)은 모비스를 74-70으로 꺾고 선두 KGC(35승 15패)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농구
#플레이오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MZ세대 “수도권 소재에 ‘워라밸’ 좋아야 괜찮은 일자리”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