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외국인 투수 애디튼 영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30 03:00
2017년 3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7-03-30 03:00
2017년 3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롯데가 새 외국인 투수 닉 애디튼(30)을 영입했다. 롯데는 29일 왼손 투수 애디튼과 총액 50만 달러(약 5억57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애디튼은 제구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애디튼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65승 6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대만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
#닉 애디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이준석 “부정선거론은 망상…대통령 돼도 尹 사면하지 않을 것”
트럼프 “北은 핵능력 보유국”… 2기서도 北-美관계 구축 뜻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