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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두산 4∼5점, 한화 2∼3점” 예상 1순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3-31 05:45
2017년 3월 31일 05시 45분
입력
2017-03-31 05:45
2017년 3월 3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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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스페셜 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31일 개막하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넥센 두산 SK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 득표는 두산-한화(2경기)전의 홈팀 두산(53.40%)이 차지했다. 원정팀 한화는 29.20%에 그쳤고, 나머지 17.40%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점쳤다. 최종 점수대에선 두산 4∼5점-한화 2∼3점 예상(8.03%)이 1순위를 차지했다.
넥센-LG(1경기)전에선 넥센 승리 예상(47.79%)이 LG 승리 예상(33.33%)을 앞질렀다. 나머지 18.91%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넥센 4∼5점-LG 2∼3점 예상(8.34%)이 가장 높았다.
SK-kt(3경기)전에선 SK 승리 예상(45.85%)이 최다였다. kt 승리 예상(36.87%)과 두 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17.26%)이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로는 SK 4∼5점-kt 2∼3점 예상(8.06%)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는 31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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