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새벽 3시, 클럽에서”…한화이글스 오선진·양성우, 경기 당일 음주가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4 18:20
2017년 4월 24일 18시 20분
입력
2017-04-24 17:51
2017년 4월 24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한화 이글스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오선진과 양성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원정경기를 치르며 오선진과 양성우를 1군에서 말소하고 임익준과 강상원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과 야구 팬들 사이에선 같은 날 새벽 한화 이글스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오선진, 양성우 클럽 목격담이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새벽 3시 수원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오선진과 양성우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 누리꾼은 "1군이라는 것들이 새벽 3시에 나이트 와서 술 겁나 먹고 담배 피워대고. 이것이 현재 이글스 1군의 현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글과 두 선수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지만, 한화 이글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괴짜 사업가’ 트럼프로 기우는 美 유권자… 서민들의 ‘경제적 박탈감’ 공략이 주효
35명 임금 1억5000만원 체불하고 잠적한 병원장…구속 위기에 청산
“그게 다 집안 단속 못한 탓 아잉교… 金여사 사과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