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권도 시범단 공연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27일 03시 00분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기념해 WTF와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의 합동 공연이 26일 전북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공격과 수비를 하고 있다.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리용선 ITF 총재를 비롯해 시민 1000여 명이 공연을 지켜봤다.

전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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