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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2017 요넥스 대만오픈 여자복식 금-은 확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02 07:26
2017년 7월 2일 07시 26분
입력
2017-07-02 07:24
2017년 7월 2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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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채유정.
한국 셔틀콕이 2017 요넥스 대만오픈 그랑프리 골드에서 여자복식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게 됐다.
채유정(삼성전기)-김소영(인천국제공항)은 1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일본)를 2-0(21-19, 21-13)으로 눌렀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김혜린(인천국제공항)-유해원(화순군청)이 김하나(삼성전기)-공희용(전북은행) 2-0(21-12,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채유정-김소영과 김혜린-유해원이 우승을 다투게 돼 여자복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확보했다.
혼합복식에서 김하나는 서승재(원광대)와 짝을 이뤄 결승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김하나-서승재는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틴 이스리야넷-파차라푼 초추웡(태국)을 2-0(21-13, 21-6)으로 완패했다.
기대를 모은 혼합복식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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