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영 여신’ 안세현, 수영장 밖 일상 모습 “미모 성수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8 11:12
2017년 7월 28일 11시 12분
입력
2017-07-28 11:11
2017년 7월 28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안세현 인스타그램
‘한국 수영의 미래’로 통하는 안세현(22· SK텔레콤)의 수영장 밖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안세현은 인스타그램에 종종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얼마 전 그는 “예쁜 척 하는 중”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세상에, 잡지 화보인줄. 세현님은 요즘 미모성수기~!!” “실물이 더 예쁘세요. 안세현 선수!”라며 호응했다.
이에 안세현은 “수영 선수는 수영복 입었을 때가 제일 빛나죠. 감사합니다”라고 답글을 달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안세현은 27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선에서 2분06초67을 기록,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신기록과 역대 최고 성적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 전남편-장인-장모 공동 수령”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