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스탄에 3-0 완승했지만…양효진 선수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4 16:25
2017년 8월 14일 16시 25분
입력
2017-08-14 16:10
2017년 8월 14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양효진 인스타그램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전승행진을 이어갔지만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이 부상을 입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FIVB 랭킹 10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21위)을 3-0(25-21 26-24 25-10)으로 완파했다.
하지만 이날 3세트 중반 양효진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양효진은 끝내 일어나지 못했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대만과 8강전을 치룰 예정이다. 양효진이 부상을 입으며 향후 경기 참가 일정은 불투명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