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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이웨더 맥그리거 중계, 27일 10시 30분 시작…어느 채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6 17:00
2017년 8월 26일 17시 00분
입력
2017-08-26 16:52
2017년 8월 26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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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OW 방송 캡처
'세기의 대결'을 앞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계체를 통과한 가운데, 두 선수의 경기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공식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메이웨더는 149.5파운드(약 67.8kg), 맥그리거는 153파운드(69.4kg)를 기록했다.
이날 계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던 맥그리거는 체중계를 확인한 후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며 메이웨더를 자극했다. 그는 UFC에서와 마찬가지로, 계체 내내 고함치고 욕설을 내뱉으면서 흥분했다.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의 계체를 보더니 "내가 본 것 중 컨디션이 최악인 것 같다. (메이웨더를) 2라운드에서 쓰러뜨릴 거다. 누가 이기는지 지켜보라"며 당당함을 내비쳤다.
이에 메이웨더는 "체중으로 싸우는 게 아니다. 그저 주먹으로 보여주면 된다. 멀리 안 간다. 이번 경기가 맥그리거의 은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49전 전승 신화' 메이웨더와 'UFC 첫 2개 체급 동시 석권' 맥그리거의 슈퍼웰터급 12라운드 복싱 경기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되며 중계는 KBS 2TV와 SPOTV NOW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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