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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학국 우즈벡]‘어부지리’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이란 시리아에 큰절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6 08:25
2017년 9월 6일 08시 25분
입력
2017-09-06 07:56
2017년 9월 6일 07시 5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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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일 새벽 열린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으나 '어부지리'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오전 0시(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하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보다 조금 늦게 끝난 이란-시리아 전이 치열한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끝나, A조 2위를 유지하게된 한국은 운 좋게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가맹국 중 6번째 대기록이지만 한국팀의 진출 과정은 깔끔하지 못했다.
경기 후 누리꾼들은 "이란이 우리나라를 강제진출 시켰다""이란한테 큰절해야 되긋네" "이실력으로 무슨 월드컵이냐?" "이정도 경기력으로는 3전전패일듯" "이란님들 욕해서 미안합니다"등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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