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국가대표 부진 논란 축구협회, 창립기념행사 취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9-19 03:00
2017년 9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7-09-19 03:00
2017년 9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축구협회가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창립 84주년 자체 행사를 취소했다. 당초 협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의 부진 속에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재영입을 촉구하는 팬들의 요구와 협회에 대한 비판 등이 잇따르면서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최근 전·현직 협회 임직원들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된 것도 행사 취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축구협회 창립기념행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