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정호, 도미니카 윈터리그서 재기 모색…야구팬 반응 엇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5 13:44
2017년 9월 25일 13시 44분
입력
2017-09-25 13:17
2017년 9월 25일 13시 1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강정호/동아닷컴DB
강정호(30·피츠버그)가 도미니카 윈터리그 출전을 통해 재기를 모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 야구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5일(한국시각) “강정호가 제한선수 신분을 유지하면서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게 됐다”고 보도했다.
엠엘비닷컴은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의 발언을 인용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허가를 받아 강정호가 제한선수 신분으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게 됐다”면서 “강정호가 지난해 10월 3일 이후 실전에서 뛸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강정호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재기를 모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야구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강정호를 응원하는 야구 팬은 강정호 관련 기사 댓글에 “므릅(MLB)이 만들어준 기회.. 이번엔 스스로 놓지 말아라. 제발(NZ****)”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반면, “1번도 아니고 3번이나 (음주운전을 했다.) 편들어 줄 수가 없다(감사****)” 등의 댓글도 있었다.
이 외에 야구 팬들은 “피츠버그도 진짜 어지간히 지극정성(아이****)”, “메이저답게 행실도 메이저가 되길.....(야전****)”, “어찌됐든 다시는 술 먹고 운전하지마라(1234****)” 등의 의견을 남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뒤처지면 죽는다’ 불안감에 투자 쏟는 빅테크, AI 수익화 성공할진 미지수”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