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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최나연, LPGA 뉴질랜드오픈 첫날 공동 5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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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3:00
2017년 9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7-09-29 03:00
2017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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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30)이 모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나연은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뉴질랜드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브룩 헨더슨(캐나다),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는 2타 차다. L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둔 최나연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15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다.
#프로골퍼 최나연
#lpga 뉴질랜드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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