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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참패’ 축구 대표팀, 스위스서 해산…신태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1 16:49
2017년 10월 11일 16시 49분
입력
2017-10-11 16:46
2017년 10월 1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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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유럽 원정에서 완패를 기록한 신태용호 축구 대표팀이 스위스 현지에서 해산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1일(한국시간) "해외파 선수로만 구성된 이번 대표팀 선수들은 스위스에서 직접 소속팀으로 돌아갔다"며 "중국 및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해 전술 코치와 피지컬 코치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해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돌아본 뒤 귀국한다.
우여곡절 끝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표팀은 이번 유럽 원정에서 완패했다. 신감 감독은 K리그 소속 선수들을 배려해 해외파로 선수단을 꾸렸다.
지난 7일 러시아 경기에서 김주영은 2개의 자책골을 기록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원성을 샀다. 심지어 경기는 2-4로 완패했다. 10일 모로코전에서도 최악의 경기력으로 패배(1-3)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오는 11월 6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11월 국내에서 예정된 두 차례 평가전에 대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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