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호 전 대표감독, 프로축구 대전 대표이사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02 03:10
2017년 11월 2일 03시 10분
입력
2017-11-02 03:00
2017년 1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호 용인축구센터 총감독(72·사진)이 프로축구 대전의 대표이사가 됐다. 대전 구단은 1일 이사회를 열어 “프로 스포츠를 잘 아는 전문경영인이 필요해 김호 총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사령탑으로 이 팀을 이끌었던 김 대표는 8년 만에 복귀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 대표는 프로축구 울산(1988∼1991년), 미국 월드컵 대표팀(1992∼1994년), 프로축구 수원(1995∼2003년) 감독을 역임했다.
#축구
#김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