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평창 시설 완공… 모든 준비 끝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06 03:00
2017년 1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7-11-06 03:00
2017년 11월 6일 03시 00분
김재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직위 “공정 99.7%, 사실상 마무리”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4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개·폐회식장 본관동에서 종목별 경기장을 포함해 시설물 완공을 선언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형구 평창조직위 사무총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치렀다. 최 지사는 “우여곡절 끝에 개·폐회식장이 준공돼 겨울 올림픽 준비는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대형 콘서트를 열어 교통 여건 등을 살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과 행사장 등 올림픽 관련 시설은 현재 공정 99.7%로 일부 부대공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마무리됐다. 평창조직위는 모든 경기장이 국제경기연맹의 인증을 받았으며 12월까지 100%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평창동계올림픽
#평창 손님맞이 준비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완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