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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간추린 뉴스]AI 우려로 성화봉송로서 순천 습지 제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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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03:00
2017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7-11-22 03:00
2017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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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성화 봉송 경로를 일부 변경했다. 조직위는 21일 “전북 고창군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20일 전남 순천지역의 생태습지를 성화 봉송 경로에서 긴급히 제외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지역을 지나고 있는 평창 성화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북을 거치게 된다. 조직위는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역과 식재료 관리 등 철저한 AI 대비책을 강구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남 순천 ai 발생
#성화 봉송 경로
#전북 고창군 ai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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