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 계약금 최고액’ 한기주와 맞 트레이드 된 이영욱, 뭘 보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9 12:25
2017년 11월 29일 12시 25분
입력
2017-11-29 12:11
2017년 11월 29일 12시 1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DB
KBO리그 계약금 역대 최고액 기록 보유자인 한기주(30)와 1대1 트레이드된 이영욱(32)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기주는 2006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할 당시 계약금 10억 원을 받았다. 이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큰 기대를 모았던 한기주와 트레이드 된 만큼 이영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좌투좌타인 베테랑 외야수 이영욱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입단 첫 해에는 입단 동기 외야수인 허승민에게 밀려 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009년부터는 선발로 출전해 맹타를 선보였다. 2011년에는 선발보다 백업으로 많이 나왔고 시즌 후 입대했다.
이영욱은 통산 8시즌동안 52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5리, 12홈런, 103타점, 173득점, 72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이영욱은 ‘씽씽 달려라 최강삼성 이영욱!’이라는 응원가를 가지고 있을만큼 빠른 발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기아 측은 “이영욱이 견실한 외야 수비와 주루 능력을 갖춰 내년 시즌 활동도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9일 기아는 “투수 한기주와 외야수 이영욱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