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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F조’ 한국, 16강 진출 확률 보니…18.3% ‘최하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2 15:09
2017년 12월 2일 15시 09분
입력
2017-12-02 14:22
2017년 12월 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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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조추첨
사진=https://fivethirtyeight.com/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F조에 속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확률은 18.3%에 불과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통계 분석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는 2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점 결과 각 조별로 16강 진출 확률을 분석해 올렸다.
한국은 F조에서 16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낮은 국가로 분석됐다. 파이브서티에이트가 예측한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18.3%에 불과했다.
한국과 같은 F조인 독일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이자 FIFA 랭킹 1위로,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82.5%로 관측됐다. 멕시코는 51.0%, 스웨덴은 48.2%로 각각 분석됐다.
사진=https://fivethirtyeight.com/
A조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와 우루과이가 각각 74.0%와 71.9%로 조별 예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이집트(39.9%), 사우디아라비아(14.2%) 순이었다.
사진=https://fivethirtyeight.com/
B조는 스페인(82.5%), 포르투갈(63.1%), 이란(27.5), 모로코(26.9%) 순이었고, C조는 프랑스(75.2%), 덴마크(54.4%), 페루(46.6%), 호주(23.7%) 순으로 분석됐다.
사진=https://fivethirtyeight.com/
D조는 아르헨티나(74.1%), 크로아티아(56.7%), 나이지리아(36.3%), 아이슬란드(32.9%), E조는 브라질(89.6%), 스위스(43.3%), 세르비아(37.4%), 코스타리카(29.6%), G조는 벨기에(80.5%), 잉글랜드(75.5%), 파나마(29.3%), 튀니지(14.8%), H조는 콜롬비아(70.2%), 폴란드(50.3%), 일본(48.6%), 세네갈(30.8%)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https://fivethirtyeight.com/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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