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골프교습가 레드베터, 골프존 초청 방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5일 03시 00분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65·미국·사진)가 골프존뉴딘그룹의 초청으로 3박 4일 동안 한국을 찾았다. 4일 골프존뉴딘그룹에 따르면 레드베터는 지난주 방한해 골프존타워 서울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등을 방문해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과 글로벌 골프 사업 및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코칭 기술 세미나와 원포인트 레슨도 실시한 레드베터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크린 골프 시스템과 골프 레슨 역량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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