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이용규, 연봉 9억→4억 ‘자진 삭감’…“큰 결심에 박수, 멋진 부활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0 18:06
2017년 12월 20일 18시 06분
입력
2017-12-20 17:55
2017년 12월 20일 17시 5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32)가 연봉을 자진 삭감했다.
20일 한화는 “이용규 선수가 2018시즌 연봉 4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연봉 9억원의 44% 수준이다.
한화에 따르면 이용규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신청 자격을 얻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판단해 권리신청을 1년 미루면서까지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활약을 보이겠다며 절치부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규는 “내년은 제 개인적으로나 우리 팀에게나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야구에만 집중하기 위해 일찍 계약을 마쳤다”며 “내년 시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돼 팀과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이용규는 부상으로 57경기 출장에 그쳤다. 시즌 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팔꿈치 염증에 시달렸고, 5월 초에는 손목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아 두 달 넘게 결장했다.
그는 부상 후유증으로 올 시즌 타율 0.263, 47안타, 12타점, 31득점, 10도루를 기록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식이 전해지자 야구팬들도 이용규의 선택에 박수를 보냈다.
Ja***은 “이용규 입장에서 진짜 큰 결정한 거다. 꼭 돈 때문이 아니더라도, 프로 선수한테 연봉은 자존심이고 본인의 가치가 되는 건데 그걸 자진 삭감 한다는 건 절대 쉬운 결정이 아니다”라며 “이번 시즌 이용규 좋은 플레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hs***은 “어려울 때 기부 등 선행도 많이 하고, 돈 앞에서 저렇게 하기 힘들다. 전성기도 몇 년 안 남았는데 큰 결심에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했다.
ky***은 “남자답고 멋있다. 내년 잘해서 당당하게 인상 요청하자”고 했고, tm***도 “한화 팬으로서 이용규 선수의 멋진 부활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2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5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6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7
부울경 1시간 시대… 영남 ‘교통 허브’ 뜬다
8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2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5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6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7
부울경 1시간 시대… 영남 ‘교통 허브’ 뜬다
8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추행 의혹’ 장경태 탈당… 與, 윤리원에 중징계 요구
취중에 젓가락 꿀꺽, 목에 박혀…8년 지나서야 제거 수술
“30년 젊어졌다”…70세 여성, 안면거상 결과에 네티즌 감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