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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성현 ‘신인 3관왕’… 올해 LPGA 첫번째 뉴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30 03:00
2017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7-12-30 03:00
2017년 12월 30일 03시 00분
이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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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골프채널 선정… ‘톰프슨 4벌타’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017년을 최고의 한 해로 만든 박성현이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송년인사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의 깜짝 활약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이 선정한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주요 뉴스의 첫 번째로 선정됐다.
골프채널은 29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2017 시즌 LPGA투어 주요 뉴스 18개를 선정해 발표하면서 39년 만에 신인 3관왕에 오른 박성현을 첫 페이지에 등장시켰다. 일찌감치 신인왕을 확정한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까지 차지하며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다.
한국 선수들이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인 15승을 합작한 것과 박성현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유소연도 주요 뉴스를 장식했다. 김인경의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우승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렉시 톰프슨(미국)은 스코어카드 오기에 따른 4벌타 사건과 30cm짜리 짧은 퍼트를 실패해 올해의 선수를 놓친 것 등으로 2, 3번 뉴스를 장식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박성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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