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메드베데바, 새해 첫 훈련모습 공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2일 03시 00분


여자 피겨스케이팅 세계 1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러시아)가 1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맞이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그는 오른 발등 뼈 미세 골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불참했다. 메드베데바는 15일 시작되는 유럽선수권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메드베데바는 경기에 들어서기 전 케이팝을 들으며 긴장을 푼다.

사진 출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인스타그램
#여자 피겨스케이팅#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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