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J리그 오사카 윤정환 감독, 복귀 첫 시즌 2관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02 03:00
2018년 1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8-01-02 03:00
2018년 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의 사령탑인 윤정환 감독(사진)이 J리그 복귀 첫 시즌 더블 우승을 달성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2017 일왕배 결승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해 11월 J리그컵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한 데 이어 일왕배까지 제패해 우승컵 2개를 수확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