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베트남, 박항서에 3급 노동훈장…“선수들 열등감 제거 최고의 성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10:59
2018년 1월 29일 10시 59분
입력
2018-01-29 08:28
2018년 1월 29일 0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23세 이하) 대표팀이 비록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진 못했으나 박 감독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베트남은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1-2로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항서호는 승부차기 돌입 직전인 연장후반 14분에 결승골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 1분을 버텨내지 못한 아쉬운 결과였다.
하지만 베트남 U-23 대표팀을 준우승에 올려놓는 이변을 일으킨 박항서 감독에 대한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베트남 매체 탄니엔은 28일 “박 감독이 U-23 대표팀과 해낸 가장 중요한 성과는 선수들의 열등감을 제거한 것”이라며 “전사로서의 경쟁 정신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결승까지 올라 수준 높은 팀을 상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탄니엔은 박 감독이 결승에서 패배한 뒤 베트남 팬들에게 사과한 것에 대해서도 “U-23 대표팀은 그 어느 때보다 베트남 축구 팬들을 감동시켰다”며 “베트남 팬들은 대표팀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정부도 박 감독의 성과를 인정했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뉴스는 “쩐 따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은 박 감독에게 3급 노동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노동 훈장은 노동, 창의성, 국가건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박 감독은 결승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40년 축구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대회였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게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감사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2
“잠깐 눈 붙인단 남편 전화가 마지막”…쪽잠 시간 덮친 화마에 참변
3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4
‘콜록콜록’ 2주 이상 지속 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5
서울은 ‘명픽’ 정원오 집중공격, 경기는 계파전…與경선 네거티브 격화
6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9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10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5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6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7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8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9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2
“잠깐 눈 붙인단 남편 전화가 마지막”…쪽잠 시간 덮친 화마에 참변
3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4
‘콜록콜록’ 2주 이상 지속 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5
서울은 ‘명픽’ 정원오 집중공격, 경기는 계파전…與경선 네거티브 격화
6
[속보]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9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10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朱 “절대 수용 못해” 李 “재고 요청”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5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6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7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8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9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자녀 돈봉투 수수 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윤리감찰 지시
“하루 몇 번 먹었나 보니”…이 음식, 심장·뇌졸중 위험 67%↑
“이란 휴전 없다→작전 축소→초토화”…‘오락가락’ 트럼프에 동맹국 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