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라이벌 다룬 ‘신들의 전쟁’ 출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28일 03시 00분


스포츠의 묘미 중 하나는 자존심이 걸린 라이벌의 승부다. 60명의 선수와 26개 팀을 통해 스포츠 라이벌 이야기를 담은 ‘신들의 전쟁―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폭스코너)이 출간됐다. 지은이는 한겨레 김동훈 스포츠부장이다. 동갑내기 피겨스케이팅 맞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테니스의 황제 오른손잡이 로저 페더러와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 등 스포츠 세계의 다양한 라이벌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다.
#스포츠 라이벌 이야기#신들의 전쟁―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김연아#아사다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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