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연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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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대 우양기건 명예회장(68·사진)이 서울마주협회를 3년 더 이끌게 됐다. 서울마주협회는 28일 제11대 협회장에 강석대 현 회장이 경선을 거쳐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3년 전 역대 최연소로 서울마주협회장에 올랐던 강 회장은 “적자 마주 해소와 마주 권익 및 위상 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마 선진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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