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망주’ 권지람-황예나-강지원, DB손해보험 후원 받는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6일 18시 12분


DB손해보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망주 권지람, 황예나, 강지원과 후원 계약을 했다. 권지람과 황예나는 KL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전을 각각 1위와 3위로 통과해 이번 시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지원은 지난해 드림투어 14차전에서 우승했다. 프로농구 선두를 지키고 있는 DB를 운영하고 있는 DB손해보험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남자프로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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