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 컬링대표팀 ‘의성마늘햄’ 광고 모델 나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09 03:00
2018년 3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8-03-09 03:00
2018년 3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최고 인기 스타로 떠오른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의성마늘햄’ 광고 모델로 나선다. 롯데푸드는 김민정 감독,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와 의성마늘햄 모델로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9년까지 1년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올림픽에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컬링팀의 모델 발탁을 통해 이들의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한국 컬링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의성마늘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